http://www.dailystar.co.uk/sport/football/570345/Chelsea-Eden-Hazard-Antonio-Conte
첼시의 에이스 에당 아자르는 헬스장을 빠질수 있을때 행복하다고 밝혔다.
이 벨기에 미드필더는 피지컬에 과도하게 집중하는 것은 그의 전체적 게임플레이에 안좋은 영향을 끼칠거라 생각한다.
France Football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이것에 대해 설명하였다
"솔직히 저는 작지만 튼튼해요, 전 제 다리에 집중하죠. 하지만 전 절대 이렇게 될 수 없어요 (최대한 가슴에 숨을 들이삼키며 근육질 포즈를 취하며). 당신이 근육질이 된다면, 반대로 잃는것도 조금 있죠."
"리옹의 벤제마와 레알 마드리드의 벤제마는 분명 다릅니다! 그리고 그곳에는 진화가 있었죠. 호날두도 처음에는 그렇지 않았지만 지금 그는 괴물입니다."
"전 그렇게 되고 싶지 않았어요. 벌크업은 그저 저와 맞지 않아요. 전 할수 없어요. 전 그저 플레이하기 위한 공을 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