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리전을 보고 있는 에버튼 구단주 빌 켄라이트
에버튼이 번리를 상대로 패한뒤 이번시즌 4패를 당하면서 에버튼 팬들중 일부는 쿠만에게 인내심을 잃었습니다.
제프 헨드릭이 첫번째 골은 구디슨 파크에서 에버튼을 패하게 만들기 충분했고 팬들은 경기가 끝나고 좌절감을 나타냈습니다.
번리는 상대적으로 쉽게 에버튼을 막아냈고, 에버튼이 먼거리에서 중거리만 때리게 만들었지만 그 어떤 슈팅도 닉 포페를 위협하지 못했습니다.
많은 팬들은 여름 이적시장에 막대한 지출과 좆같은 시즌 스타트이후 그의 팀과 전술에 대해 의문을 갖고있습니다.
에버튼은 시즌 초반 7경기이후 프리미어 리그 16위에 안착해있습니다.
http://www.liverpoolecho.co.uk/sport/football/football-news/everton-fans-losing-patience-ronald-13701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