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르셀로나 클럽 스카우터 Ariedo Braida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이번 여름에 계약이 종료되는 레온 고레츠카를 위해 움직이지 않을것이다.


- 레온 고레츠카는 22살로써 분데스리가에서 가장 핫할거라 예상되고 바이에른 뮌헨,바르셀로나 그리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강력하게 연결되고 있다.


- 고레츠카는 지난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우승한 어린 독일선수로, 6피트 2인치(약 188cm)의 신장을 가지고있고 올시즌 샬케에서 4골을 넣었다.


- 바르셀로나가 그를 스카웃하는 동안, 클럽 스카우터 Braida는 고레츠카는 아직 캄노우에서 뛸 준비가 되지않았다고 생각한다.


- 이어 Braida는, 
"그는 확실히 훌륭한 선수입니다만, 그에게 바르셀로나는 너무 이릅니다" 
"우리는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대단한 인재를 찾고있습니다. 그치만 우리가 요구하는 수준은 극도로 높습니다" 라 말했다.


- 맨유의 캡틴 마이클 캐릭의 계약은 올시즌에 끝이나고, 무리뉴는 아마도 어린 미드필더를 탐색할것이다.


- 이전에 M.E.N 스포츠는, 4월에 열린 유로파 8강에서 깊은 인상을 준 안더레흐트의 레안드로 덴동커를 조사했었다고 전했다.


- 안더레흐트는 그의 가치를 £22M에서 £31M 사이로 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