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현지 언론에 따르면 맨시티는 바셀의 세르지 로베르투를 위한 35m (*유로)비드를 장전 중이다.
풀백도 소화가능한 이 미드필더는 시티 감독 대 머르디올라의 오랜 타겟이었다. 그리고 첼시 또한 그를 노려왔다.
25살의 선수는 저번 시즌 라리가에서 32경기를 출전했고 그의 폼은 저번 여름동안 수비수를 찾아헤맸던 프리미어리그의 두 팀 모두의 관심을 끌었다.
바르샤는 어떻게든 세르지를 데리고 있고 그는 아마 리그 5번째 출전을 이어나갈 것이다. 그러나 그의 다음 행보에 대한 많은 추측이 있다.
현재, 돈 발롱은 시티가 로베르투의 35m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시킬 준비가 되었다고 밝히며 1월 이적시장에서 그 일을 해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선수 본인은 바셀에 남길 바라나 더 높은 주급을 요구 중인 것으로 추측되어진다. 그러나 아직 어떠한 정식 계약 논의도 현재까지 이루어진게 없다
반면 시티는 세르지가 요구 중인 주급을 낼 가능성이 있으며 그 사실은 세르지가 에티하드 스태디움으로 올 가능성이 되어준다.
링코 : http://talksport.com/football/manchester-city-tipped-make-ps35m-january-move-barcelona-star-sergi-roberto-170925255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