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한만성 기자 = '리버풀 레전드' 스티븐 제라드(37)가 팀이 강한 상대를 만났을 때 오히려 더 힘을 발휘한다며 최근 부진에서 탈출할 수 있다고 격려했다.
제라드의 '스카이 스포츠'를 통한 인터뷰
"리버풀은 상위권 팀을 상대로 강한 면모를 보인다"
"위르겐(클롭)이 온 후 리버풀은 주변의 의심을 받을 때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주며 살아나곤 했다."
"리버풀이 곧 최근 비판이 틀렸다는 점을 증명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
"지금 리버풀의 상황은 좋지 않다. 그러나 나는 여전히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아직 프리미어 리그에서 일곱 경기밖에 치르지 않았을 뿐"
"리버풀이 올 시즌 성공할 수 있다고 자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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