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빠



본문

[마르카] 유럽 탑 드리블러 자리를 놓고 경쟁중인 메시와 네이마르

  • 작성자: 월화수목금금금
  • 비추천 0
  • 추천 1
  • 조회 536
  • 번역기사
  • 2017.10.04

15069569964468.jpg [마르카] 유럽 탑 드리블러 자리를 놓고 경쟁중인 메시와 네이마르


바르샤에서 같이 뛰었고 이제는 다른 클럽에서 뛰고 있는 네이마르와 메시는 유럽 탑 드리블러 자리를 놓고 서로 경쟁중이다.


과연 누가 5대리그 중에서 가장 뛰어난 드리블러일까?




402.jpg [마르카] 유럽 탑 드리블러 자리를 놓고 경쟁중인 메시와 네이마르


네이마르는 리그1에서 72회의 드리블을 시도해서 46회 성공을 했고 이는 유럽에서 최다기록이다.


그는 이러한 뛰어난 드리블 능력을 바탕으로 6골 5도움을 기록하고 있으며 64%의 드리블 성공률을 기록했다.




402 (1).jpg [마르카] 유럽 탑 드리블러 자리를 놓고 경쟁중인 메시와 네이마르


메시는 68회의 드리블 시도중 42회 성공으로 62%의 드리블 성공률을 기록하며 네이마르와 별로 차이나지 않는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올 시즌 11골 2도움을 기록중이다.




15069560014558.jpg [마르카] 유럽 탑 드리블러 자리를 놓고 경쟁중인 메시와 네이마르


퍼센테이지로만 따져봤을 때 가장 드리블 성공률이 높은 선수는 리옹의 나빌 페키르이다.


그는 6골과 3도움을 기록하고 있으며 50회의 드리블 시도중 30회 성공으로 70%의 드리블 성공률을 기록하고 있다.



sdfsdfsdf.JPG [마르카] 유럽 탑 드리블러 자리를 놓고 경쟁중인 메시와 네이마르



http://www.marca.com/en/football/barcelona/2017/10/03/59d3d34d268e3e357f8b45c2.html



추천 1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스포츠빠



스포츠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42091 [풋볼이탈리아]슈제츠니:유벤투스가 오라면 와야지 10.09 1227 1 0
42090 [미러] 코스타, 몸 만드는 트레이닝 며칠 후에 맥주 마시는 장면… 10.09 1231 1 0
42089 [미러] 발롱도르 후보에 든 쿠티뉴에 대한 팬들의 SNS 반응 10.09 1762 1 0
42088 [공홈] 피파 푸스카스 최종 3인 후보 공개 - 지루, 카스테야노… 10.09 538 0 0
42087 [FITA] 파비오 카펠로: 세리에A에서 우승후보는 5팀 10.09 530 0 0
42086 [풋볼이탈리아] 호나우지뉴 "AC밀란은 다음 시즌에 졸라 강해지겠… 10.09 610 1 0
42085 [마르카] 사비 에르난데스 사견 - 세르지오 부스케츠에 대해 10.09 706 1 0
42084 [스카이스포츠] 지루, "여름에 에버튼 갈 뻔했지만 아스널에 남길… 10.09 466 0 0
42083 [스카이스포츠] 아스널은 무스타피의 부상 업데이트를 기다리고 있다 10.09 487 0 0
42082 [스카이스포츠] 은골로 캉테는 진단을 받기 위해 첼시로 돌아오고 … 10.09 3614 1 0
42081 [더선] 모예스 "맨유 감독직, 후회없다." 10.09 519 0 0
42080 [익스프레스] 로날도 " 나바스 대신해서 데헤아, 테어슈테겐이나 … 10.09 913 1 0
42079 혼자하는게 대세인 요즘, "혼축의 정석" 10.09 700 0 0
42078 [밀란뉴스] 나폴리 감독이 밀란팬들에게 : 냄비새끼들아 좀 참고 … 10.09 722 1 0
42077 [프랑스풋볼] 2017 발롱도르 후보 3번째 5인 공개 10.09 665 1 0
42076 [CNN터키] 내년 1월 아스날로의 이적을 원하는 아르다 투란 10.09 617 0 0
42075 [후스코어드] 유럽 탑 5대리그 선수중에 상대진영으로 가장 많은 … 10.09 739 1 0
42074 [90분] 올리비에 지루는 에버튼으로 이적할 수도 있었음 10.09 1640 0 0
42073 [미러] 엠레 찬 '유벤투스의 관심? 영광이지' 10.09 481 0 0
42072 원투 펀치에서 선정한 케이리그 클래식 베스트11 입니다 10.09 734 1 0
42071 [미러] 앨런 시어러 '리버풀, 클롭 체제에서 발전 못 했어' 10.09 492 0 0
42070 존 테리의 악수를 거부했던 박지성.avi 10.09 1032 0 0
42069 [오마이뉴스] '중국화 논란', 더 확인할 것이 남았습니까 10.09 635 0 0
42068 [골닷컴] 뮐러 '이제 다시 좋은 훈련 받을 수 있을 듯 ㅎㅎ' 10.09 399 0 0
42067 wwe 헬인어셀 벨트만 간단 결과 10.09 626 1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