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sports-harry-kane-tottenham_4119641.jpg [SkySports] 해리 케인은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data/file/0201/1507167923_BUT5JSGg_8d837ecce63a639e62e2b9725f12f9a6.jpg)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75/11067404/harry-kane-not-ruling-out-tottenham-exit-ahead-of-england-duty
해리케인은 현재 자신은 토트넘에서 행복하다 주장했지만 타 구단으로의 이적 가능성에 대해선 배제하지 않았다.
이 폼이올라온 스트라이커는 잉글랜드의 주장으로 슬로베니아 전에 나선다.
24살의 케인은 EPL에서 지난 두시즌 연속으로 득정왕에 올랐었다.
다수의 신문의 루머에 따르면 케인은 레알 마드리드와 링크되었지만 케인은 단기간안에는 토트넘을 떠날 의향이 있냐는데는 말하지않았다.
잉글랜드의 기자회견에서 그에게 타 리그로의 이적을 희망하냐는 질문에 케인은 답했다.
"전 절대 네, 아니다로 답하지 않을겁니다. 아무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어요."
"이적을 하는것은 제가 꼭 반드시 하고싶은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모든 가능성을 배제하는건 맞지 않죠. 전 (토트넘에서) 아주 행복합니다, 하지만 앞으로 무슨일이 일어날지는 지켜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