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10경기에 모습을 나타낸 포수멘사는 무리뉴 감독이
자신에게 믿음을 표현해준것에 만족한다.
또한 26인 스쿼드에 포함됨에 만족한다.
이 네덜란드 선수는 반할이 아닌 새로운 감독 밑에서 일하는것에 불만은 없다.
또한 자신의 나이에 거의 두배에 달하는 즐라탄과의 훈련은 효과적이고 배울것이 많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중앙수비수보다는 중앙미드필더가 더 적합하다고
생각되어지는데 어떻게 성장해가며 어느 포지션에 정착될까요?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jose-mourinho-faith-despite-lack-8733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