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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데스는 어젯밤 모나코로 왔다.
이 포르투갈 에이전트가 모나코에 온 이유는 여러가지 막판 이적작업을 완료시키기 위해서인데
이 중 한명은 이반 카발레이루로, 울버햄튼 이적을 위해 테이블에 앉아있다.
또한 모나코와 연결된 라사나 디아라 이적과도 연관이 있다.
라쓰가 모나코로 오게된다면 파비뉴가 프리미어리그의 거대클럽들의 빅오퍼에 말려들 가능성도 생기게 된다.
또한 모나코는 카발레이루의 빈자리를 벤피카의 에두아드로 살비오로 메꾸려고 하며, 이미 접촉한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