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의든 타의든 진짜 무조건 총알받이에 독이 든 성배가 아니라 그냥 죽으라고 준 자리에 뭔가 안타깝고 그렇네요 감독 커리어에 있어 대표팀은 마지막이 아닐까 싶습니다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