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 캐러거는 트위터로 호세 엔리케의 은퇴에 행운을 빌려고 했지만, 엔리케는 캐러거를 차단시켰다.
캐러거는 트위터로 엔리케 차단 짤과 함께 "행운을 빌 수도 없게 되었군!"이라 트윗했다.
엔리케는 리버풀 시절 SNS를 많이 한다는 이유로 콥들의 질타를 많이 받아 SNS를 자제한다.
http://www.mirror.co.uk/sport/row-zed/jamie-carragher-jose-enrique-twitter-11122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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