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의 메디컬 팀이 이번 주 모라타에 대한 검사를 다시 진행하면서, 부상이 그렇게 심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다.
왼쪽 햄스트링에 부상을 입은 모라타는 마드리드의 사니타스 대학교 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6주 부상으로 판명되었다.
그러나 코밤으로 돌아온 모라타가 메디컬 팀에게 초기 검사를 받고 나서 이른 복귀에 자신 있어했다. 그는 다음 리그 경기인 10월 14일 크리스탈 팰리스전에도 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모라타는 SNS에 "난 놀 시간이 없다! 회복을 위해 열심히 노력! 크팰전을 위해!"라고 올렸다. 결국 이 트윗은 삭제되었지만 22일 만의 출전은 너무 위험성이 크다.
http://amp.theguardian.com/football/2017/oct/03/chelsea-alvaro-morata-injury-s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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