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kfa.or.kr/news/news_view.asp?BoardNo=14567&Query=Gubun%3D11311
윗 페이지 내용 中
내년 1월 AFC U-23 챔피언십과 8월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에 나설 U-23 대표팀의 사령탑에는 김봉길 전 인천유나이티드 감독이 선임됐다. 김 위원장은 선임 배경에 대해 “전남과 인천에서 코치 역할을 잘 수행했고, 인천에서 감독을 맡은 기간에도 지도력을 발휘했다. 강인하면서도 부드러운 성격으로 선수들과 소통하는 친화력이 있어 23세 이하 선수들을 잘 가르칠 것이라고 기술위원들이 평가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