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타임] 콘테: 공격수 없으니 꼴받네 ㅅㅂ](/data/file/0201/1507077910_MmjJfObX_f19d25eeaeccfd3a3850c8bab4bf1be5.jpeg)
콘테는 첼시 스쿼드에 스트라이커 옵션이 부족하다는 사실에 불만족스럽다.
모라타는 크리스탈 팰리스 전에 대한 복귀에 희망을 걸고 있으나 콘테는 클럽이 그에게만 의존해야 한다는 점이 유감이다.
콘테는 지난 1월부터 클럽에게 요렌테를 영입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보드진은 선수의 나이가 32살이라는 점 때문에 묵살했다.
또한, 타미 아브라함, 솔랑케가 팀을 떠났음에도 대체 자원 영입이 없었다는 것에 불만이다.
모라타 부상으로 바추아이 밖에 공격수 자원이 남지 않았지만 콘테는 그가 1선을 이끌 수 있는지 확신을 갖지 못하고 있다.
바추아이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임대 가능 대상자였으며 모나코에 합류할 뻔 했었다.
- by Matt Hughes -
http://www.thetimes.co.uk/edition/sport/antonio-conte-angered-by-chelseas-striker-shortage-lw3wwl5v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