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26살 스트라이커는 52m에 아스날로 합류하였다.
라카제트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원했으나 이적제한이 걸렸기에 아스날로 합류한걸로 알려저있다.
그러나 그는 PSG에서도 제의가 온 사실을 밝혔다.
" 거기서 오퍼가 온 것은 맞아용 "
" 근데 프랑스에서 제가 뛸 곳은 리옹 뿐입니다 "
" 거기서 플레이 하는 것은 저의 성장에 도움이 됬을거에요. 하지만 저는 다른 리그에서 뛰길 원했습니다 "
" 에미레이츠에서, 저는 효율적으로 플레이 하려합니다. 프랑스에서 기록한 스탯을 똑같이 얻기 위함이죠 "
" 적응해야합니다. 여기선 심판이 휘슬을 불지 않아요 "
라카제트는 작년 리옹에서 44경기 출장 36골을 집어 넣었다.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70/11066245/alexandre-lacazette-held-talks-with-paris-saint-germain-before-joining-arsen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