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포츠] 첼시에서 모라타를 대체할 준비가 된 바추아이](/data/file/0201/1507103106_9MumRtYB_8e56ee337c3f7b51e9c1107c0193409c.jpeg)
바추아이는 모라타의 햄스트링 부상이 첼시에 그의 가치를 증명할 완벽한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명의 최전방 공격수로 콘테 감독이 모라타를 선호하면서 그는 리그 한경기 선발 출전에 그치고 있다.
모라타가 한동안 부상으로 아웃될 가능성이 대두되면서, 바추아이는 기회를 움켜쥐길 바란다.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때로는 누군가의 불운이 또다른 이에게는 행복이 될 수도 있습니다.”
“난 다가올 몇주간 내가 보다 많은 기회를 부여받으리란 것을 압니다. 내가 할 수 있다는걸 보여주는건 나한테 달린 일이죠. 나는 콘테 감독이 나를 신뢰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았으면 내가 여름에 나가도록 했겠죠.”
“나에겐 기회입니다. 내가 불린다면, 난 준비된 상태이길 원하며 유능하길 원해요. 난 정말로 집중력을 유지해야합니다.”
“난 이미 첼시에서의 경기들에 스타트를 끊었으며, 잘했어요. 난 효율적인 스트리이커입니다만, 조커는 아니에요.”
출처 :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68/11065873/michy-batshuayi-ready-to-replace-injured-alvaro-morata-at-chels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