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예 니앙은 토리노로 이적하고 밀란팬들에게 굿바이 메세지를 남겼습니다.
"밀란에는 완전 어릴 때, 5년 전에 왔어요."
"밀란과 같은 클럽에서 선수로써 생활하는 것은 매우 특별해요."
"레지나 상대로 기록했던 코파 이탈리아에서의 첫 골, 세리에 A데뷔전,
발로텔리, 엘샤라위와 함께 모히칸 트리오를 결성해서 논 것,
챔피언스리그 바르셀로나 상대로 골대를 맞춘 것,
바르셀로나를 하도 많이 만나서 좌절했던 것
(3시즌? 연속으로 예선에서 만났고 막 시즌 때는 예선에서 만나고 8강에서 또만남ㅋ)등의 추억이 떠올라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저는 밀란을 떠났어요.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밀란이 저에게 해준 것에 감사라고 하는 것으로 모든 것을 포함하고 싶어요."
"요 몇 일간 제가 계속 이적을 주저했던 것은 제가 원한 곳으로 가고 싶었기 때문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밀란과 안 좋게 헤어진 것에 대해서 유감스럽게 생각해요."
"절 성장시켜준 밀란과 밀란 팬 여러분은 제 마음 속에 항상 남아 있을 것입니다."
http://www.football-italia.net/109356/niang-sorry-it-ended
음 수고했고 다신 보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