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올리 독점] 지난달 외질과 산체스는 클럽 미디어 활동의 날에 참석하지 않아 아스날 선수들은 격노했다.](/data/file/0201/1507032938_DX5dKZE9_dc99dac5cdc7f33601e8609387186481.jpg)
2차:http://cafe.naver.com/arsnl/245900 구너야님이 번역해주셨습니다(리쉬)
1군 리그컵 승리후 9월21일 기업및 스폰서 계약을 성사시키기위해 선수들을 런던 콜니에오도록하였다.
스텐다드 스포츠에 따르면 부상중인 웰백 우선순위에 배제된 드뷔시 를 포함한 모든선수들이 참여했지만
외질과 산체스는 참여하지않음
몇몇선수들은 산체스와 외질의 공개적인 말투를 꺼려함
특히 작년 1월부터 4월까지 아스날은 12경기중7패를함
집단계약상 의무를 수행하지않으려는 산체스와 외질은 곧 클럽을 떠나는 선수들 사이에서만
믿음을 보여주고있음
두선수는 계약 마지막해이며 협상테이블에서 아스날이 임금 2배를 제안했으나
계약연장에 서명할 생각이없음
산체스는 4월 초상권을 포함한 30만 파운드를 제안받았으나 계약을 안했고 여름이적시장 마지막날
선수는 맨시티 이적을 원했으나 무산됨
1월 맨시티는 다시 영입하려고 하였으나 산체스는 1월부터 해외클럽과 자유롭게대화할수있기떄문에 PSG와 경쟁해야함
psg는 네이마르 음바페영입으로 선수들을 줄여야할 필요성에 따라 드락슬러와 스왑거래가능성도있음
한편 외질은 인터밀란이 유력한 목적지로 떠오르며 주급25만이상제안한 아스날의 계약을 거절함
맨유또한 외질에 관심이있음
외질은 35만 주급을 원하는것이 구매클럽에 걸림돌이 될수있음
벵거는 산체스와 외질이 아스날에 헌신하길 원하나 현재상황은 매우 어려워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