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오랜만에 봤다는 전제를 남깁니다. 투지만 보이지, 경기를 풀어가는 능력이나 선수 개인의 능력이 한참 떨어지는 것처럼 느껴지더군요. 신감독도 이해 안되는 게 교체 카드를 왜 그리 늦게 투입하는지.. 10분씩만 빨리 투입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