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지난 유로파리그 8강에서 덴돈커가 맨유를 상대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후 맨유가 그에 대해 문의했다고 보도했었다. 그는 브뤼셀에서 열린 1차전에서 막판 동점골을 득점했으며, 조세 무리뉴는 2차전 마지막 휘슬이 울리기전까지 그를 지켜봤다.
안더레흐트는 그를 22M ~ 31M 파운드로 평가하며, 클럽의 스포르팅 디렉터는 그가 유리 틸레망스의 전철을 밟을 수 있다고 인정했다.
- 안더레흐트 디렉터 : "여름내내 그의 머리는 다른곳을 향하고 있었다.그는 훈련중 이적하지 못한것에 실망감을 표출했다. 그의 친구 틸레망스는 모나코로 갔고, 덴돈커는 국가대표팀과 훈련했는데 그들처럼 거대한 리그에서 뛰고싶어했다. 그의 지인들은 나와, 구단, 에이전트에게 압박을 가했다.
현재 우리는 덴돈커에 대해 키플레이어라는 위상에 맞는 돈을 지불하는것과, 틸레망스건처럼 그의 미래 이적에대해 작업하는것에 대해 준비되었다. 우리 모두 함께 일하는것에 흥미를 가지고 있다.
http://www.manchestereveningnews.co.uk/sport/football/transfer-news/man-utd-transfer-news-dendoncker-13626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