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WE는 캐빈 오웬스를 다시 RAW로 돌려보낼 계획을 세웠다고 합니다.
- WWE 출신 스튜 배넷 (웨이드 배럿)이 영국 단체 왓 컬쳐 프로레슬링 (WCPW)의
새로운 단장(제너럴 매니져)로 임명되었습니다.
- WWE 슈퍼스타들의 계약 만료기간이 공개되었습니다. 빅 쇼는 내년 2월 만료 후 은퇴를
하고 백스테이지 업무를 담당할 가능성이 크고, 다니엘 브라이언은 내년 9월 만료 후 퇴사하여
타단체에서 다시 선수로 복귀할 가능성이 높으며, WWE 유니버셜 챔피언 브록 레스너는 내년 4월초
레슬매니아 34를 끝으로 계약이 종료됩니다.
곧 복귀 예정인 페이지의 경우 2019년 (몇월인지 밝혀지지 않음) 계약이 만료됩니다.
- WWE 슈퍼스타 랜디 오턴이 현재 선역으로서 활동에 불만이 있으며 악역 전환(턴힐)을 원한다고
에지와 크리스찬의 팟캐스트에 게스트로 출연해서 밝혔습니다.
- WWE 챔피언 진더 마할이 연말 RAW 브랜드 인도 투어에 참가하기에 루머대로 내년 레슬매니아 34까지
챔피언이 아니더라도 최소한 올해까지는 챔피언 유지 가능성이 높습니다.
(인도에서 하는거라 Smackdown! 소속임에도 RAW 브랜드 투어에 참가합니다. 루머로는 11월 서바이버 시리즈
2017에서 존 시나와 대결할 수 있다던데 이렇게 되면 시나가 마할에게도 진다는 말이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