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첼로티는 경기후 뮌헨의 특별한 전통에 대해 결코 알지 못했다. (참석을 안한건지 몰랐던건지 잘 모르겠음)
뮌헨의 관계자들과 선수들은 지지자들과 스폰서와 함께 빵과 음료를 마실 의무가 있다.
각종 음식과 음료수, 맥주가 준비 되어있고 무대연설도 있습니다.
파리와의 3:0패배에도 축제에 참가한것은 어떤의미로 부정적으로 비칠수도 있지만 전통이기에 참가 하여야 합니다.
어떤 방식으로 보냐에 따라 패배가 될수도 있고 팀을 강화하는 기회가 될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