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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은 이 PSV의 멕시코산 윙어에 대해 최근 스카우트를 파견하였다. 22살의 로자노는 최근 PSV에서 놀랄만할 출발을 보여주고있다.
로자노는 멕시코 시티에서 태어났으며 파추카에서 PSV로 10M 유로의 가격으로 이적했었다.
그는 멕시코의 인터네셔널 팀에서 20번 넘게 출장하였다.
아스날의 헤드 스카우트 스티브 롤리는 최근 PSV의 경기에 다른 플레이어들을 보러 갔지만 로자노의 플레이만 그를 감탄하게 했다.
로자노는 2017년 6월에 에레디비지에로 왔지만 아스날이 내년 여름 이적시장때 25M 유로로 완전이적을 제시할 거라는 루머가 돌고있다.
멕시코의 왼쪽 윙인 로자노는 다음시즌 아스날을 떠날 것으로 유력시되는 알렉시스 산체스의 대체자로 평가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