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카] 네이마르와의 논란에 대해 에디손 카바니 : “이는 축구에서의 일입니다, 모든 것은 진정됐습니다.”](/data/file/0201/1507023928_kGsedmHY_248255ca8bd8c904d384c96a8c4a9ea4.jpeg)
에딘손 카바니는 미디어에 이것은 축구에서의 일이며 이미 옛날 일이라고 말하며, 그와 네이마르간의 파리생재르망에서의 페널티에 관한 논란의 챕터를 닫았다.
“이는 축구에서의 일들입니다. 때로 이것들은 너무 커지기도 하지요. 우리 모두는 이것이 실제로 그런 것보다 크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이는 라커룸 안에서 해결되었습니다. 모든 것은 해답이 있어요. 모든 것은 이미 진정됐습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 모두가 같은 목표를 향해 싸운다는 것입니다.”
카바니는 현재 베네수엘라 영토에서 대표팀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우루과이는 승점 27점으로 남미 조별 예선 2위에 위치해있으며, 목요일 만나는 베네수엘라는 승점 8점으로 최하위이다. 그리고 5일 뒤 만나는 볼리비아는 승점 13점으로 3위에 있다.
출처 : http://www.marca.com/futbol/liga-francesa/2017/10/03/59d333c5ca474132678b45fb.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