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얼굴에서부터 선수들이 얼마나 열망에 차있는지 보인다. 모든 선수들이 리그컵, FA컵, 프리미어리그, 챔스에 준비가 되어있다. 우리는 할 수 있는 한 높이 올라갈 것이다. 지금은 이 리그컵 경기에 집중하고 있다."

"난 모든 경기를 이기고 싶어하는 사람이다. 이기지 않는다면 비기는 경기 밖에 없다. 난 토요일에 매우 실망스러웠다. 화요일 어떻게 될지 지켜보자."

"빔머와 나는 베프였기 때문에 그가 떠나 약간 슬프다.  벌써 나는 그가 그립곤 하다. 그가 스토크에서 행복하면 나도 행복하다."

https://www.standard.co.uk/sport/football/heungmin-son-says-tottenham-are-hungry-for-silverware-ahead-of-league-cup-clash-a3637326.html?am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