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게임 전반적으로 말렷죠....
리버풀도 게겐 프레싱을 쓰지만
리버풀의 게겐 프레싱과는 좀 다른 게임이죠.
리버풀은 공수전환과 내용이
상당히 스피드하지만...
아무래도 아직은 수비가 약하다보니
뭔가 스타일상 레버쿠젠같이
우당탕하는 내용이 많은 반면
맨시티는 게겐 프레싱을 쓰되
수비라인을 절대 올리진 않더군요.
이게 첼시의 역습을 어렵게 만든 내용이엿고
캉테가 시야가 좁은 선수가 아닐텐데
뭔가 좌측 자원들과 싸인이 안맞는 모습이
종종 보엿습니다.
이해가 가질 않는 부분인데...
여튼 모라타가 빠지면서 진것이라 보기엔
좀 어렵고....
아자르가 고립되거나 묵이면
매번 첼시는 고전 하더군요.
폼이 아직 덜 올라온것도 한몫 하겠고요.
아무튼 1 : 0 패라서 그렇게까지
크게 나쁜 상황은 아니였다가 중요겠고요.
지긴 져도 모라타외의 자원에 대해서
좀 생각도 해볼 필요가 있다 봅니다.
(겨울 이적 시장에 카바니가 나오면
그걸 사면 좋겠구만......
게겐 프레싱 대응용으론 카바니가 딱이죠.
일단 절나게 많이 뛰어서 좋고요 ㅎㅎ)
팹 성향상 트라이 엥글식 연결 축구를
버리고 프리시즌에서 게겐 프레싱으로
전방부터 누르되, 스피드만 빨랏지
폼이 똥망이였던
스털링을 살려서 팀의 주축으로 끌고가는것
보면 팹이 참 대단하긴 대단 합니다.
벵거 이야길 굳이 하려는건 아니지만
벵거는 3백으로 전환시켜서 가동하는
시기까지 근 10년이 넘는 시간이 걸린반면
팹은 트라이 엥글식 연결고리 축구를
버리는 시간까지
정확히 3년밖에 안걸렷더군요.
리버풀도 게겐 프레싱을 쓰지만
리버풀의 게겐 프레싱과는 좀 다른 게임이죠.
리버풀은 공수전환과 내용이
상당히 스피드하지만...
아무래도 아직은 수비가 약하다보니
뭔가 스타일상 레버쿠젠같이
우당탕하는 내용이 많은 반면
맨시티는 게겐 프레싱을 쓰되
수비라인을 절대 올리진 않더군요.
이게 첼시의 역습을 어렵게 만든 내용이엿고
캉테가 시야가 좁은 선수가 아닐텐데
뭔가 좌측 자원들과 싸인이 안맞는 모습이
종종 보엿습니다.
이해가 가질 않는 부분인데...
여튼 모라타가 빠지면서 진것이라 보기엔
좀 어렵고....
아자르가 고립되거나 묵이면
매번 첼시는 고전 하더군요.
폼이 아직 덜 올라온것도 한몫 하겠고요.
아무튼 1 : 0 패라서 그렇게까지
크게 나쁜 상황은 아니였다가 중요겠고요.
지긴 져도 모라타외의 자원에 대해서
좀 생각도 해볼 필요가 있다 봅니다.
(겨울 이적 시장에 카바니가 나오면
그걸 사면 좋겠구만......
게겐 프레싱 대응용으론 카바니가 딱이죠.
일단 절나게 많이 뛰어서 좋고요 ㅎㅎ)
팹 성향상 트라이 엥글식 연결 축구를
버리고 프리시즌에서 게겐 프레싱으로
전방부터 누르되, 스피드만 빨랏지
폼이 똥망이였던
스털링을 살려서 팀의 주축으로 끌고가는것
보면 팹이 참 대단하긴 대단 합니다.
벵거 이야길 굳이 하려는건 아니지만
벵거는 3백으로 전환시켜서 가동하는
시기까지 근 10년이 넘는 시간이 걸린반면
팹은 트라이 엥글식 연결고리 축구를
버리는 시간까지
정확히 3년밖에 안걸렷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