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시로에서 펼쳐진 유로파리그 D조 2라운드
AC밀란이 간신히 리예카를 3-2로 잡아냈습니다.
밀란은 전반 14분 안드레 실바가 선제골을 넣고 후반에는 무사키오가 추가골을 만들어냈습니다.
그러나 보누치와 로마뇰리가 연달아 똥을 퍼질러 싸면서 순식간에 2:2 동점을 만들어줬습니다.
하지만 쿠트로네가 경기종료 30초전에 극장골을 만들어내면서 승리를 따냈습니다.
출처 : http://www.sportalkorea.com/news/view.php?gisa_uniq=2017092904384953§ion_code=20&cp=se&gomb=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