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쪽 보도에 따르면, 아스널은 칼리아리의 북한 스트라이커 한광성을 지켜본다.
그는 페루자로 임대 보내졌으며, 세리에 B 데뷔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즉각적인 임팩트를 심어주었다.
그리고 투토스포르트에 따르면, 아르센 벵거는 잠재적인 이적에 앞서 스카우트에 그를 지켜볼 것을 지시했다.
에버튼 또한 그를 지켜보며 그의 과정을 지켜보기 위해 스카우트를 파견했다.
한광성의 퍼포먼스는 이미 유벤투스의 주의도 끌었다.
그는 이미 북한의 성인 대표팀에도 뽑혔으며, 북한 역사상 세리에 A 에서 득점한 유일한 선수이다.
출처 : http://metro.co.uk/2017/09/05/arsenal-scout-north-korea-striker-han-kwang-song-69047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