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안토니오 콘테 감독 : “다비드 루이스가 파울을 범하기전, 그는 파울을 당했다.”](/data/file/0201/1505679314_yjQ1VoZa_c35067c2c0cc7f1203bd685bb54e64a4.jpeg)
콘테 감독은 루이스가 반칙을 하기전 휘슬을 불었어야만 했다고 느꼈다.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심판에 대해 거론하지 않는걸 좋아하지 않는다는걸 당신은 아주 잘 알겠죠. 과거에도 하지 않았고, 현재에도 하지 않습니다.”
“내가 말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그 태클 이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당신은 봐야만한다는겁니다.”
그가 콜라시냑에게 파울을 범하기전, 루이스가 파울을 당했는지 묻자,
“Yeah.”
콘테 감독은 확실히 루이스가 볼 소유를 잃게한, 산체스의 루이스에 대한 도전이 판정을 받았어야만 한다고 말했다.
“확실히 그건 파울이었습니다.”
“확실히, 반복하지만, 주심은 이 결정을 내렸습니다. 만약 그가 이전에 플레이를 멈춰세웠다면, (루이스의 도전은) 문제가 아니었을 겁니다.”
“나는 반복하지만, 이 상황에서 계속되는 방식으로 파울을 당하는 선수는 - 그는 계속해서 그를 밀쳤습니다.”
콘테 감독은 결정에 대해 항소할지 불확실하다.
“우리는 몇경기 출전 금지가 내려질지 주심의 결정을 기다려야만 합니다.”
“우리는 그들 (심판들) 에 큰 존중심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스널과의 경기에서 3경기 연속으로 10명이 되는건 아주 이상하네요.”
“나는 선수 생활을 했었고, 이는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이런 유형의 기간, 만약 당신이 그다지 운이 좋지 못해서 레드카드들을 받는거죠.”
“하지만 이전에도 말했다시피, 우리는 모든 상황들에서 발전하기 위해 노력해야만 합니다. 우리는 전술적이고 피지컬적인 상황들에서 발전하려 일하죠.”
“결국에는, 우리는 미래에 보다 많은 주의를 기울이려 해야할 것입니다. 나는 또한 주심의 결정들에 보다 운이 좋기를 희망합니다. 우리에게 있어서, 그리고 또한 상대들에 있어서도요.”
“때로는 상대들은 레드카드를 받을만하지만, 그들은 계속해서 11명이 뛰기도하죠.”
출처 : http://www.goal.com/en-gb/news/david-luiz-was-fouled-by-alexis-sanchez-claims-conte/1hzuvqb1bj1mc1i375h12fru5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