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espnfc.com/blog/transfer-talk/79/post/3218904/psg-have-10m-pound-incentive-for-alexis-everton-want-carroll-to-replace-lukaku

PSG는 £10M의 '인센티브'를 산체스를 위해 준비했다.

알렉시스 산체스는 이번 여름에 그가 원했던 이적을 하지 못하였다, 하지만 그의 에미레이츠에서의 계약은 내년에 끝이나고 그는 타 리그 클럽들과의 조기-계약을 1월부터 할 수 있게된다.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 PSG, 맨시티, 첼시가 그를 노리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데일리 메일에 의하면 PSG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를 잡으려 한다고 밝혔다.

이 리그앙의 클럽은 이 칠레산 공격수에게 10M 파운드의 "환영" 보너스를 만약 그가 1월에 계약한다면 줄 의향이 있다.

PSG는 그들이 지난 여름에 제의했던 것보다 (주급 27.5만 파운드와 많은 계약금) 좋은 수준의 계약을 준비하고 있다.

 에버튼은 £20M으로 앤디캐롤을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노린다.

에버튼은 마침내 루카쿠의 빈자리를 메울 재목으로 앤디 캐롤을 노리는 것으로 보인다고 더 선은 밝혔다.

에버튼은 루카쿠를 판 대가로 75M 파운드를 받았고 많은 돈을 씀으로서 그들의 스쿼드를 보강했다.

쿠만은 루카쿠의 구멍을 채우기 위해 웨스트햄에게 £20M 규모의 제의를 1월에 할것으로 보인다.

이 전 리버풀 선수는 런던 스타디움에서 계약만료까지 18개월이 남았으며 만약 가격이 맞는다면 웨스트햄은 이 이적을 고려할 것으로 보인다.

코스타는 임대후 이적으로 아틀레티코에 합류한다. (재정적 페어플레이 문제로 인해)

타임즈에 의하면 아틀레티코가 £57.5M를 써서 데려온 디에고 코스타는 이번 시즌의 나머지를 임대로서 보내고 그 이후에 완전이적한다.

아틀레티코는 재정적 페어플레이 관련 문제에 걱정이 있었고 이번 회계년도에는 첼시에 코스타의 대금을 내지 않기를 원했다.

첼시는 코스타를 처분하기를 원했고 더 많은 돈을 받기 위해서 ATM과 이문제를 합의한 것으로 보인다.

첼시는 임대료로 £5M를 받을 것이고 7월에 그의 완전 이적이 완료될때 남은 대금을 받을것이다.

유벤투스는 지난 여름 엠레찬에대한 제의를 했었다 밝혔지만 이번 겨울이적시장에 재 제의를 넣을 생각은 없다.

유벤투스의 CEO 마로타는 겨울에 많은 돈을 쓰진 않을거 같다고 Premium Sport에 밝혔다. 

"우리는 찬에대한 제의를 여름에 넣었지만 리버풀은 그를 팔길 원하지 않았으므로 제 생각에 그들은 겨울에도 그를 팔기를 원하지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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