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잉글랜드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리키 램버트가 축구계에서 은퇴를 선언했다.
사햄, 리버풀, 웨스트브롬에서 뛰었던 35세의 스트라이커는
지난 7월 카디프시티와의 계약이 만료된 후 계약연장을 하지 않고 클럽을 떠나기로 했다.
리키 램버트는 잉글랜드 국가대표로서 11경기를 출장했고, 3골을 넣었다.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는 교체선수로 활약하기도 하였다.
출처 http://www.bbc.com/sport/football/41471481
전 잉글랜드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리키 램버트가 축구계에서 은퇴를 선언했다.
사햄, 리버풀, 웨스트브롬에서 뛰었던 35세의 스트라이커는
지난 7월 카디프시티와의 계약이 만료된 후 계약연장을 하지 않고 클럽을 떠나기로 했다.
리키 램버트는 잉글랜드 국가대표로서 11경기를 출장했고, 3골을 넣었다.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는 교체선수로 활약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