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의 감독 펩 과르디올라는 Catualunya Radio에 다음과 같이 밝혔다,
"바르사-라스팔마스 경기 말인가? 나였다면 이 경기를 전혀 뛰지 않았을 것이다."
"결국 이 경기를 하기로 했다면, 그랬다면 경기장 폐쇠는 아니었다. 개방된 상태로 했어야 했다. 그에 따른 모든 결과에 따르고 말이다."
카탈루냐 독립 투표 중 일어난 유혈 사태에 대해
"사진은 거짓말 하지 않는다. 투표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그 사람들이 폭력을 동반한 공격을 받았다."
"700여명 이상이 다쳤다... 이 사람들은 투표를 하려는 사람들이었지 은행을 털려는 사람들이 아니었다."
"스페인이 진실을 숨기려 할테지만, 스페인 외의 나머지 세계의 언론들이 진실을 보여줄 것이다. 이미지는 분명했고, 모든 이들이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게 됐다."
피케의 스페인 국대 은퇴 가능성 시사에 대해
"피케의 말을 들어보지는 못했지만, 사람들이 피케의 말을 전해줬다. 제라르가 용감한 사나이로서의 자신을 표현했다."
"제라르, 푸욜, 차비는 국가 대표팀의 가장 위대한 세대 혹은 시절의 일원이었다. 어느 누가 우리가 스페인을 싫어한다고 생각할 수 있겠는가? 스페인은 거대하고도 거대한 곳이다.
원문 : http://www.goal.com/en/news/guardiola-barcelona-shouldnt-have-been-forced-to-play-las/8gon1b7ptpru1odyq93tdc1v2
와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833/11064424/pep-guardiola-says-barcelona-should-not-have-played-amid-referendum-violence
두 인터뷰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