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는 A매치 기간 비내리는 맨체스터를 피해 크로아티아 vs 우크라이나 경기를 관전했지만, 그는 "숨기는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맨유 감독은 경기를 관전했지만, 그는 잠재적 영입을 위한 목적이 아니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라키티치와 페리시치는 올드 트래포드로의 이적에 연결되어 있고 금요일 골닷컴의 보도에서 페리시치는 40M유로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전했다.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는 그 경기의 유일한 골을 어시스트했고 야르몰렌코는 풀타임을 뛰었다. 

그러나 무리뉴는 잉글랜드의 기후를 피해 단지 친구들과 여행온 것 뿐이라 말했다.

"난 전혀 숨길 이유가 없어, 내 빈 시간을 친구들과 함께 보내려 온거거든."

"난 사람들이 내가 선수들 보러 경기장을 찾는다는걸 알지만, 요새는 선수들 보러 여행다닐 이유가 없어, 난 선수 모두에 대해 잘 알아."

"난 한 인간으로서 긴장을 풀고 멋진 날씨를 즐기기 위해 온 거 뿐이야."

무리뉴는 4월 1일 웨스트브롬과 경기를 치르기 위해 돌아갈 것이다.

출처 :  http://m.goal.com/s/en-gb/news/683/main/2017/03/25/33995272/mourinho-explains-croatia-tr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