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스날 선수였지만 현재 브라질리그의 아틀레치쿠 미네이루에서 뛰고 있는 질베르투 실바는
아스날 선수들에게 이번 주 일요일에 (현지시간) 있을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벵거를 위해 일어나 싸워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아스날의 상황이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질베르투 실바는 아르센 벵거 감독을 남겨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경기장에서 뛰고있는 선수들의 책임이라고 말했습니다.
추천 부탁드립니다. 오역있으면 댓글에 남겨주세요.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5118/10818596/arsenals-players-must-stand-up-and-fight-for-arsene-wenger-says-gilberto-silva
사진출처 : SKYS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