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임대로 떠나있는 온예크루는 이번 여름 셀틱의 로저스가 본인영입을 원한다는걸 알고 있었으나 그는 에버튼과 사인을 하였습니다.
로날드 쿠만은 KAS Eupen에서 7m의 이적료로 나이지리아의 20살 선수를 데려오는데 성공하였습니만 온예크루는 바로KAS Eupen의 라이벌 클럽인 안더레흐트로 성장하기 위하여 임대되어 갔습니다.
브랜든 로저스는 이 선수를 스코틀랜드로 데려오고 싶어했지만 이 스트라이커는
"나는 셀틱이 나를 원했다는걸 알고있었으나 나의 행선지는 에버튼이 됐다. 셀틱같은 클럽이 나에게 관심있어 헀다는것은 매우행복한 일이었다. 그러나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기전에 안더레흐트에서 선수로서 향상시킬 필요가 있었습니다. 저는 에버튼으로 복귀하기전 벨기에서 좋은시즌을 보내고싶습니다." 라고 말하였습니다.
온예크루는 9월 27일 셀틱과의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앞두고 있고 그는 로저스에게 그의 실력을 빠른기회에 보여줄수 있게되었습니다. 이 두 클럽은 같은 B조의 psg,뮌헨 덕분에 피라미같은 존재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온예크루는 덧붙여서 "챔피언스리그의 추첨은 우리에게 좋지 못했습니다. 이 조는 가장 어려운그룹중 하나입니다. PSG와 뮌헨은 매우힘든 상대이지만 셀틱은 우리와 충분히 경쟁할수 있는 상대입니다. 안더레흐트는 최근 기복을 타고있지만 충분히 유로파에 도전할수있는 스쿼드입니다." 온예크루는 외펜에서 60경기에서 30골을 넣었으나 ,Sv 쥘터 바레험,오스텐더,샤를루아,신트트라 위던,헨트 상대로는 골을 넣지 못하였습니다.
안더레흐트는 다음주 뮌헨을 상대로 챔스 첫경기를 상대하고 그 다음경기로 셀틱을 홈으루 불어들여 경기를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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