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전 바이에른 미드필더인 바슬러는 안첼로티가 이미 중국 클럽과의 딜이 성사되었다는 주장을 했으며, 안첼로티는 이 루머를 재빠르게 웃어넘겼다.
하지만 스콜라리 감독은 그의 전 첼시 후임자에게 고려해볼 것을 권고했다.
광저우 에버그란데 감독인 그는 토요일 상하이 SIPG와의 FA컵 경기전 기자회견에서 말하길,
“만약 안첼로티가 광저우로 올 기회를 제의받았다면, 그는 그 기회를 붙잡아야만 합니다.”
“에버그란데는 좋은 근무 환경을 가진 환상적인 클럽입니다. 안첼로티 뿐만 아니라 에버그란데는 클럽과 연결된 어느 코치에게나 좋은 목적지입니다.”
“나의 에버그란데와의 계약은 11월 30일까지 유효하며, 물론 나는 기꺼이 이를 이행할 것입니다.”
“그동안에 내가 가능한 타이틀을 들어올릴 수 있는만큼 최대한의 승리를 거둘 것입니다.”
출처 : http://www.goal.com/en-gb/news/scolari-advises-ancelotti-to-consider-grasping-any-guangzhou/1t675pfwblzjb1en5kcx7x8x7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