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미드필더 헨리크 미키타리안은 부상으로 1달 결장 판정을 받은 포그바가 팀에 없으면 맨유 선수들의 플레이는 한층 어려워 질 것이라고 말했다.
에버튼 전에서 4-0으로 승리를 거두었음에도 불구하고 미키타리안은 평온하게 인터뷰를 진행했다.
미키타리안 曰, "포그바 없이는 힘들어요. 걔는 최고의 미드필더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무리뉴는 우리팀이 포그바 없이도 승리할 수 있는 방법을 아는 사람이기에 별 걱정은 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포그바가 더 강해져서 돌아올 수 있도록 도와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