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그가 움직였습니다. .
지미버틀러, 라존 론도가 타팀으로 간 현시점에서
시카고에서 저지팔이 신세가 될 드웨인 웨이드가 트레이닝 캠프 기간을 앞두고
연봉 2380만을 포기하고 시카고에서 바이아웃 하게 되었습니다 .
시카고는 800만$을 주는 조건으로 드웨인 웨이드의 바이아웃을 받아들였습니다.
앞서 시카고는 포워드 니콜라 미로티치와 2년 2700만에 재계약 합의 하였습니다.
* 드웨인 웨이드의 차기 행선지 후보로는 클리브랜드, 샌안토니오, OKC, 그리고 전소속팀 마이애미 히트 입니다.
가장 근접해 있는 팀은 클리브랜드 이며 트레이닝캠프이나 프레시즌 이전에 결정할 가능성이 높다고 하내요.
반면 시카고는 주축 센터 로페즈만 남기고 주요 선수들 대부분을 이적,트레이드,방출,바이아웃으로 정리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