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윌셔는 팀이 4-2로 이긴 보리소브전에서 맨오브더매치로 선정되며 부상에서 복귀하였다.
그는 아스날과 계약이 1년이 채 안남은 상황이나 훌륭한 퍼포먼스를 뽐냈다.
" 물론 아스날에 남고 싶습니다 "
" 저는 이 클럽을 사랑하고 내 커리어 내내 이곳에서 보냈습니다 "
" 이제 제 미래에 관한 계약에 대해 클럽과 상의할 시간이 됬습니다. 저는 제 미래에 대해 중요한 결정을 내리게 될거에요 "
" 제가 아스날에 적합한 선수임을 느꼈던 것은 꽤 예전부터 였지만 지금 분명히 돌아왔음을 느낍니다 "
" 사람들이 제가 클럽에서 한 것들을 잊은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전 괜찮습니다. 이 바닥이 다 그렇죠 "
" 모두가 말합니다. '잭은 절대 경기 뛸 폼이 안올라와'. 근데 전 저번 시즌에 마지막 한달만 결장했습니다 "
" 이번 경기에선 윙으로 출장했습니다. 10번 롤이 아니였는데 꽤 괜찮았어요. 특히 전반전에요 "
" 저는 스쿼드에 당연하게도 포함되길 원합니다 "
" 여러분들은 이제 제가 풀 핏으로 잉글랜드와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걸 보시게 될겁니다 "
http://www.thesun.co.uk/sport/football/4575462/jack-wilshere-arsenal-fu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