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퀴프] 음바페 "베라티 새꺄! 조용히 안 하냐??"](/data/file/0201/1506782717_vgrxO1en_e0c0013ec9bfab6c68f86b4ac33d09c8.jpg)
쿠르자와가 SNS에 비디오를 공개했다.
PSG 선수들이 호텔에 묵는 동안, 베라티는 캐리어를 잃어버렸다. 원래는 디 마리아의 방에 있어야 했지만, 사라진 것이었다.
사실은 쿠르자와와 친구들이 숨긴 것이었다.
베라티는 캐리어를 찾으려고 모든 방에 발로 차고 노크하며 찾아다녔다.
쿠르자와는 '누가 베라티의 캐리어 가져갔어?'라고 소리질렀다.
그 때 음바페가 문을 열고 "야. 좀 조용히 해라. 잠 좀 자자. 내일 다섯 시까지 가야 한다고."라고 말했다.
http://www.lequipe.fr/Football/Actualites/Marco-verratti-est-trop-bruyant-kylian-mbappe-le-recadre/838714
http://twitter.com/AmbreGodillon/status/914036182719320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