섣부른 세리머니로 우승을 날리면서 정철원과 최인호는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에게만 주어지는 병역 혜택도 받을 수 없게 됐다. 1000m 금메달을 따낸 최광호는 이미 군대를 면제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
섣부른 세리머니로 우승을 날리면서 정철원과 최인호는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에게만 주어지는 병역 혜택도 받을 수 없게 됐다. 1000m 금메달을 따낸 최광호는 이미 군대를 면제받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