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생활 36년 만에 처음으로 선수 유니폼을 챙겼다네요.. 작년에 경기후에도 위와 같은 장면을 연출하더니 손흥민 선수에 관심이 많네요... 어찌했든 손흥민선수.. 응원을 보냅니다..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