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인 루니 재단 설립을 기념하며 톡 스포츠는 루니와의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감독과 관련된 이야기에서, 루니는 잉글랜드 감독을 맡았던 카펠로에 대해 영국과 맞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 분명하게, 그의 잉글랜드 팀은 좋지 못햇죠. 그는 그의 백룸에 이탈리안 스태프들로 꽉 채웠어요, "

" 저는 남아메리카 월드컵이 기억이 납니다. 그때 파비오는 이탈리아 경기를 보고 그들이 골을 넣었을때 코치들과 날뛰며 기뻐했습니다. "

" 그는 그때 잉글랜드 코치로 앉아 있었어요! 저는 그게 옳다고 보지 않습니다. "

루니는 또한 스콜스한태 칭찬도르를 선사했습니다.

" 스콜스는 저랑 뛴 선수들중에서 가장 훌륭한 선수였습니다. "

" 아마 지금도 프로에서 뛸 수 있을겁니다. 확신해요. 아마 우리에게 몇게임은 더 좋은 영향을 미칠것입니다. "

또 퍼거슨에 대해서도 코멘트를 했습니다.

" 그는 최고였으나 절대 복잡하지 않았습니다. "

" 요즘엔 많은 정보로 넘처납니다. 근데 어쩔땐 "너희들이 재냬보다 나아. 이기고 와" 란 말만이 필요할 때가 있어요. "

" 그는 올바르고 발란스 잡힌 분이였죠. 메니지먼트로는 최고였습니다. "

" 저는 그의 고함을 감당하지 못해 눈물을 흘리는 선수들을 여럿 보았습니다. "

https://www.thesun.co.uk/sport/football/4379104/wayne-rooney-talksport-fabio-capello-alex-fergu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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