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클럽 KAS 오이펜의 감독으로 부임한 클로드 마케렐레의 뒤를 이어 폴 클레멘트를 보좌할 예정 선수로서의 은퇴는 아니고 플레잉 코치 역할을 수행할 것 http://www.swanseacity.com/news/britton-relishing-new-swans-role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