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포츠가 파악하기로는, 풀럼의 라이언 세세뇽이 대니 로즈의 대체자로 레프트백 넘버원 타겟이다. 

그는 포체티노 감독과의 관계를 수습했지만, 그의 토트넘에서의 장기간의 미래는 여전히 불확실한 상태다. 

로즈는 프리미어리그 2경기 연속 스쿼드에서 제외되었으며, 포체티노는 그의 심각한 무릎 부상 이후 회복을 계속하면서, 몸상태를 보호하는 것이라 말했었다. 

로즈는 지난주 도르트문트전에 선발로 나왔고, 화요일 레스터전에 출전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최근 그는 아스널전에 제외된 것에 ‘화가 났다’ 고 말했다. 

토트넘은 세세뇽에 대해 1년도 더 관심을 가졌고, 스카이소스에 따르면 여름, 지난 겨울, 2016년 여름 그의 영입 가능성에 대해 많은 문의를 넣었다. 

포체티노는 세세뇽의 큰 팬인 것으로 파악된다. 그는 왼쪽 측면 어디에서나 뛸 수 있다. 

맨유의 루크쇼는 두번째 선택의 타겟인 것으로 파악된다. 

쇼는 맨유에 합류한 이후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었고, 애슐리 영에 앞서 무리뉴의 플랜에 끼어들 수 없었다. 하지만 포체티노는 그의 잠재력을 재발견하는 것에 자신있다. 

스카이스포츠가 파악하기로는, 맨유는 첼시와 함께 만약 토트넘이 그를 여름에 내보내준다면, 로즈가 가고 싶어하는 클럽이다. 

하지만 무리뉴는 또한 세세뇽의 팬인 것으로 생각된다. 

출처 :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095/11146912/fulhams-ryan-sessegnon-is-tottenhams-top-target-to-potentially-replace-danny-r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