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사이먼 스톤 & 온스테인] 알렉시스 산체스 딜에서 미키타리안 아스널 이적에 대해 합의된 바 없다](/data/file/0201/1516108528_CPdiwVny_0bf7d16ab25ca17910cb40c95c1e1bee.jpeg)
미키타리안과 가까운 소스가 BBC에 말해준 바에 의하면, 미키타리안이 산체스 교환의 대가로 아스널에 합류하는 것에 대해 합의된 사항은 없다.
산체스는 맨유와 개인 합의를 마친 것으로 파악된다.
하지만 아스널과 맨유 모두 미키타리안이 반대 방향으로 떠나지 않으면 딜을 승인하지 않을 것이다.
미키타리안은 이적에 대해 숙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으며, 최종 결정을 서두르지 않는다.
그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올드 트래포드를 떠나는 것을 요구하지 않았다. 하지만 무리뉴와 다른 축구 철학을 가지며, 이는 그의 결별 가능성을 높였다.
대체 옵션이 테이블에 올라와 있다고 들었으며, 그가 잔류를 선택하는 것이 완전히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또한 도르트문트가 그의 재영입 비드를 넣는 것은 배제된 것으로 파악된다.
그들은 이적 시장이 열리기 전 미키타리안에 대해 문의했으나, 이적료가 과도하다고 느꼈다.
이전에 그들은 클럽을 떠난 여러 선수들을 다시 데려왔지만, 그들은 미키타리안에 대해 비드할 의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또한 도르트문트는 아스널로부터 오바메양에 대해 받은 오퍼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