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즈가 AC밀란 現 구단주인 리용홍에게 의문을 표했었다.
이에 대해 실비오 베를루스코니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자신과 리용홍을 변호했다.
"AC밀란을 팔기위해 피닌베스트는 고문, 로펌, 국제은행에게 맡겨졌습니다."
"중국인 인수자들은 항상 약속을 지켜왔습니다."
"또한 엘리엇과 같은 중요하신 분들은 중국분들에게 대출해줘도 된다고 느꼈을 겁니다."
그는 카를로 안첼로티에 대한 평가도 남겼다.
"그는 매우 재능있는 코치고, 어떤 일을 하더라도 적합한 인물입니다."
"마법은 없습니다. 어린 선수들을 오랫동안 참아내며 키워내야만 합니다."
의역, 오역 다수
출처 : http://www.football-italia.net/113171/berlusconi-%E2%80%98chinese-met-obligations%E2%80%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