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브라이튼과의 경기에서 루이스 덩크의 자책골로 1-0 신승을 거뒀다.
이제 유나이티드는 맨체스터 시티를 5점 차까지 따라잡았으며, 올드 트래포드에서의 39경기 무패 기록과 타이를 기록했다.
주제 무리뉴 감독은 브라이튼이 훌륭한 경기력을 보여주었기에, 이것보다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음을 인정했다.
덩크의 자책골이 기록될 때, 루카쿠가 브라이튼의 Gaetan Bong을 걷어차는 모습이 선명하게 포착되었으며, 코너킥에서 공이 클리어링된 이후 두 차례 발생했다.
루카쿠의 짜증 섞인 반응은 아마도 최근 8경기에서 1골밖에 기록하지 못한 것에 대한 행동이었을 것이다.
그 행동은 심판에게 발각되지 않았으며, 경기는 속행되었다.
그리고 심판이 그 장면을 목격하지 못했지만, 브라이튼의 팬들은 SNS에 달려가 루카쿠가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아야 한다고 성토했다.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fans-call-romelu-lukaku-banned-1159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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