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를 향한 몇 가지의 독설 이후 칸토나에게 그의 유명한 "갈매기 드립"이 되돌아왔다.

에릭 칸토나는 축구계에서 공격적인 독설가로 유명하다. 그런데 최근의 타겟이었던 PSG가 그에게 반격했다!

칸토나는 PSG팬이 아니고, PSG에 대한 그의 생각을 최근 인터뷰에서 밝혔다.

FullTimeDevils와의 인터뷰에서, 칸토나는 파스토레의 미래에 대한 질문을 받았을때 리게 앙 선두 PSG를 "작은 클럽"이라고 불렀다.

칸토나 曰 "파스토레는 아르헨티나를 위해서 헌신하지만, "작은 클럽" PSG를 위해서는 아님. PSG가 돈을 많이 주니까 뛰는거야."

이에 반응한 PSG는 칸토나를 까기 위해 그의 어록을 사용하기로 했다.

PSG 오피셜 트위터에 "갈매기가 고깃배를 따르는 것은 정어리 새끼들이 바다에 던져질 것을 알기 때문이다" 라고 올렸다.

http://www.goal.com/en-gb/news/psg-give-cantona-a-taste-of-his-own-medicine-after-small/1aojg32xh2v291pr24m2de0y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