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준, 강민호, 손아섭 이 셋 모두 에이전트가 같음 ㄷㄷ 롯데의 황태자로 불리웠던 장원준은 두산으로....롯데의 안방마님 강민호는 삼성으로.... 이제 정말 손아섭이 어디로 갈지 모르는 상황... 이 에이전트가 누군지는 잘 모르겠지만 롯데에 악감정이라도 가진건 아닌지..ㅎㅎ;;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